최극 삼위일체 개인성들은 모두 특별한 봉사를 위해 창조된다. 그들은 어떤 특정 임무의 실행완료를 위해 신성한 삼위일체에 의해 고안되며, 그들은 기법의 완전과 헌신의 최종으로 봉사하도록 분별화된다. 최극 삼위일체 개인성들에는 일곱 계층들이 있다:
1. 최극위의 삼위일체화된 비밀.
2. 영원으로 늘 계신이
3. 옛적으로 늘 계신이
4. 완전으로 늘 계신이
5. 요즈음으로 늘 계신이
6. 연합으로 늘 계신이
7. 충심으로 늘 계신이
행정-관리적으로 완전인 이 존재들은 확정적이고 최종적인 숫자를 이루고 있다. 그들의 창조는 과거의 사건이다; 더 이상 개인성구현되지 않는다.
대우주에 두루 이들 최극 삼위일체 개인성들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행정-관리적 정책들을 대표한다; 그들은 공의(公義)를 대표하고 그들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집행적 심판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파라다이스 구체들로부터 지역우주들의 본부 세계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들의 구성요소 별자리의 수도에 이르는 행정-관리적 완전의 밀접한 계통을 형성한다.
모든 삼위일체-기원 존재들은 모든 그들의 신성한 속성들에서 파라다이스 완전으로 창조된다. 체험의 영역에서 오직 시간의 흐름만이 조화우주 봉사를 위한 그들의 장치에 추가되어진다. 삼위일체-기원 존재들에게는 불이행의 위험 또는 반역의 위험이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성 요소에 속하며, 개인성 행위의 신성하고도 완전한 경로로부터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적이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