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영의 개인성들 중에는 세 가지 다른 계층들이 있다. 성급한 사도가 예수에 관하여 “하늘로 올라가셨고 하느님 오른 편에 있으며, 천사들과 권한자들과 힘들이 그에게 복종한다.”라고 기록하였을 때 그는 이것을 납득하고 있었다. 천사들은 시간의 사명활동 영이다; 권한자들은 공간의 메신저 무리이다; 힘들은 무한한 영의 높은 개인성들이다.
중앙우주의 초(超)천사들과 초우주의 2품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세라핌천사들은 연관된 케루빔들과 사노빔들과 함께, 지역우주의 천사 무리단을 구성한다.
세라핌천사들은 설계상으로는 모두가 아주 균일하다. 우주에서 우주에 이르기까지, 일곱 초우주에 두루, 그들은 최소한의 변화를 나타낸다; 그들은 개인성 존재들의 모든 영 유형들에서 가장 표준과 가깝다. 그들의 다양한 계층들은 지역 창조계의 숙련된 그리고 평상적인 사명활동자 무리단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