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높은 삼위일체-기원 개인성들은 각 지역우주 안에 있는 100개 별자리 통치자들에 대한 파라다이스 충고자들이다. 7천만 명의 충심으로 늘 계신이가 있고, 연합으로 늘 계신이와 마찬가지로, 모두가 다 봉사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파라다이스 예비무리단은 우주 사이의 윤리와 자아-관리에 대한 자문 협의회이다. 충심으로 늘 계신이는 그들의 예비무리단의 최극 협의회의 통치에 따라 교대하여 봉사한다.
연합으로 늘 계신이와 지역우주의 창조자 아들과의 모든 관계는, 충심으로 늘 계신이가 지역 창조의 별자리들을 통치하는 보론다덱 아들들의 관계와 같다. 그들은 그들이 배정된 별자리들의 복지에 최극으로 헌신되어 있고 신성하게 신실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 이름이─충심으로 늘 계신이이다. 그들은 오직 조언자들로서만 활동한다; 그들은 별자리 당국의 초대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행정-관리적 활동에 결코 참여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별자리 본부를 둘러싸고 있는 고안건축의 훈련 구체들에 있는 상승하는 순례자들에 대한 교육적 사명활동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한 모든 사업은 보론다덱 아들들의 감독아래에 있다.
지역우주의 별자리 안에서 기능하는 모든 충심으로 늘 계신이는 연합으로 늘 계신이의 관할권 아래에 있고 직접 그에게 보고한다. 그들은 상호-통화의 멀리-퍼지는 체계를 갖지 않는데, 지역우주의 한계 안에서 상호-연관하는 것으로 대개 자아-제한되어 있다. 네바돈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어떤 충심으로 늘 계신이든지 지역우주 안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그의 계층에 해당하는 다른 모든 존재들과 통신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한다.
우주 본부에 있는 연합으로 늘 계신이처럼, 충심으로 늘 계신이는 별자리 수도에, 그러한 영역들의 행정-관리적 지도자들의 소재지와 따로, 그들의 개인적 거주지들을 유지한다. 그들의 거주지들은 별자리들의 보론다덱 통치자들의 집과는 대조적으로 정말로 수수하다.
충심으로 늘 계신이는 만물의 중심 가까이에 있는 우주 아버지의 신성한 구체들로부터 지역우주들의 1차 부문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긴 행정-관리적-자문 사슬에 있어서 마지막 고리이다. 삼위일체-기원 체제는 별자리들과 함께 끝나며; 그러한 파라다이스 충고자들 중 그들의 구성요소 체계들 또는 거주민이 사는 세계들에 영원히 자리 잡는 자는 아무도 없다. 이들 후자의 행정-관리적 단위들은 전적으로 지역우주에서 태어난 존재들의 관할 아래에 있다.
[유버사의 신성한 조언자에 의해 제시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