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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 최극자

최극 마음  •  전능자와 칠중 하느님  •  전능자와 파라다이스 신(神)  •  전능자와 최극 창조자  •  전능자와 칠중 통제자  •  영의 통치  •  대우주의 살아있는 유기체

만약에 사람이 자신의 창조자들─자신의 직속 감독자들─을 인지했다면, 한편으로는 신성으로 존재하는 것이 유한하였다는 것,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하느님이 진화하고 있는 그리고 비(非)절대적인 신(神)이였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현세적인 불평등의 모순들이 심오한 종교적 역설들로 되는 것이 그치게 될 것이다. 종교적 신앙이 더 이상 행복한 자들에서의 사회적 자기만족의 장려에, 한편으로는 오직 사회적 박탈을 당한 불행한 피해자의 금욕주의적 체념에 용기를 북돋우는 봉사에, 천하게 몸을 팔수는 없을 것이다.

116:0.2

하보나의 절묘하게 완전한 구체들을 바라볼 때, 그들이 완전하고 무한하며 그리고 절대적인 창조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은 이유도 있고 동시에 논리적이다. 그러나 바로 그 이유와 논리가 모든 정직한 존재들로 하여금, 유란시아의 혼란과 결함 그리고 불공평을 바라볼 때에, 너희 세계가 하위-절대, 무한-이전 그리고 완전함이 아니었던 창조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관리되어 왔다고 결론내리도록 강요할 것이다.

116:0.3

체험적 성장은 창조체-창조자 동반자관계─하느님과 사람의 관계적-연합─를 암시한다. 성장은 체험적 신(神)의 특징이다. 하보나는 성장하지 않았다; 하보나는 지금 그대로이고 항상 그대로였다; 그 근원이신 영속하는 하느님들처럼 그곳은 실존적이다. 그러나 성장은 대우주를 특징짓는다.

116:0.4

전능 최극자는 힘과 개인성의 살아있고 진화하는 신(神)이다. 그의 현재 권역, 대우주 역시 힘과 개인성의 성장하는 영역이다. 그의 운명은 완전이다, 그러나 그의 현재 체험은 성장의 요소들과 미완성 지위를 감싸 안고 있다.

116:0.5

최극존재는 1차적으로 중앙우주에서 영 개인성으로 기능하고 있다; 2차적으로는 대우주에서 힘의 개인성. 전능 하느님으로 기능한다. 주(主)우주에서 최극자의 제3의 기능은 현재 잠재적이며, 알려지지 않은 마음 잠재로만 오직 존재한다. 최극존재의 이 세 번째 발달이 무엇을 나타낼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초우주들이 빛과 생명에 정착할 때, 최극자가 외부 우주들의 초(超)전능으로서 힘을 확대하면서 대우주의 전능적 그리고 체험적 주권자로서 유버사로부터 기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이들은 최극위의 세 번째 단계가 신(神) 현시활동의 세 번째 차원을 포함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우리들 중에 누구도 실제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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