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셈의 순전히 지역이고 일상적인 관련사들이 100개 삼각형들로부터 규제를 받는다. 이 단위들은 예루셈의 지역 관리-행정의 주소를 정하는 10개의 신기한 구조물들 주변에 군(群)을 이루고 있다. 그 삼각형들은 체계 본부 역사의 개괄적 묘사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현재 이 순환적 이야기 속에는 2 표준 마일에 해당하는 삭제된 부분이 있다. 이 구역은 별자리 가족으로 사타니아가 다시 받아들여질 때 재생될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한 모든 준비가 미가엘의 명령에 의해 이미 만들어 졌지만, 루시퍼 반란의 관련사에 대한 판결을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법정이 아직 완결하지 않았다. 사타니아가 최고 반역자들, 곧 빛으로부터 어두움 속으로 떨어진 높은 피조 존재들을 거느리고 있는 한, 사타니아는 놀라시아덱의 충분한 동료관계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사타니아가 별자리 울타리 안에 돌아올 수 있을 때, 고립된 세계들을 거주민이 사는 행성들의 체계 가족으로 다시 받아들임에 대한 고려가 있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영역들의 영적 교제 안으로 그들이 회복되는 것이 뒤 따를 것이다. 그러나 만일 유란시아가 체계 순환계로 회복된다 하더라도, 너희는 너희 전체 체계가 다른 모든 체계들로부터 그것을 부분적으로 분리하는 놀라시아덱 억류 아래에 놓여 있는 사실 때문에 여전히 당황될 것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루시퍼와 그의 연관-동료들에 대한 판결이 사타니아 체계를 놀라시아덱 별자리로 회복시킬 것이며, 그 후에, 유란시아 그리고 고립된 다른 구체들은 사타니아 순환계들로 회복될 것이며, 그러한 세계들은 행성 사이 통신과 체계 사이 교제의 특권을 다시 누리게 될 것이다.
반역과 반란에 끝이 오게 될 것이다. 최극 통치자들은 자비롭고 인내심이 많지만, 고의적으로 조장된 악에 대한 법은 우주적으로 그리고 반드시 집행된다. “죄의 값은 죽음이다”─영원한 소멸이다.
[네바돈의 천사장에 의해 제시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