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삶의 계단을 오르면 오를수록, 우주 윤리에 더 많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윤리적 인식은 단지 어떤 개별존재가, 어떤 다른 개별존재 그리고 모든 다른 개별존재의 실존 안에 선천적으로 있는 권리를 인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적 윤리는 개인과 집단 관계에 대한 필사자 개념, 그리고 심지어는 모론시아 개념들까지도 훨씬 초월한다.
윤리는 파라다이스의 영광을 향한 그들의 긴 상승 기간에 있어서 시간의 순례자들에게 충분히 가르쳐지고 적절하게 배워진다. 안쪽을 향한 이 상승 생애가 공간의 탄생 세계들로부터 펼쳐짐에 따라, 상승자들은 우주 연관-동료들의 계속-넓어지는 모임에 집단에 집단을 추가하는 것을 계속해오고 있다. 상승하는 필사자들이 파라다이스에 도착할 때까지 새로운 동료들 집단마다, 인지되어지고 또 동의되어야 할 더 높은 수준의 윤리의 차원을 추가하며 만나게 되고 그러한 시기마다 윤리적 해석에 관한 도움이 되고 친근한 조언을 제공할 누군가를 그들이 실제로 필요 하게 된다. 그들이 윤리 가르침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많은 새로운 것과 접촉하는 비범한 과제에 직접 부딪쳐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그에 따라, 그들은 그렇게 수고하며 배워왔던 것들이 무엇인지를 그들에게 적절하게 해석해 주는 것은 필요하다.
윤리 통역자들은 거주 지위 획득으로부터 필사자 최종자 무리단 안으로 정식 징병되기까지 확장되는 사건 많은 그 기간 동안 장엄한 집단들로 구성된 수많은 집단들에 적응하도록 그들을 돕는데 있어서 파라다이스 도착자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도움을 준다. 상승하는 순례자들인 수많은 유형의 파라다이스 시민들 대부분이 이미 하보나의 일곱 순환회로들에서 만났다. 영화롭게 된 필사자들은 또한 하보나 내부 순환회로에 있는 공동 무리단에 속한 창조체-삼위일체화 아들들과도 긴밀한 접촉을 누려 왔는데, 그곳에서 이 존재들은 많은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회로들에서는, 상승하는 순례자들이 미래의 계시되지 않은 임무들을 준비하면서 집단 훈련을 받고 있는 파라다이스-하보나 체계의 수많은 계시되지 않은 거주자들을 만났다.
이 모든 천상의 동행자신분들은 항상 상호적이다. 상승하는 필사자들로서, 너희는 이러한 연속적인 우주 교제들 그리고 점점 더 신성한 연관-동료들의 그러한 수많은 계층들로부터 유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진화 세계로부터 상승하는 필사자와 연관을 이루어 오기 위하여 그들 각자를 다르면서도 더 낫게 언제까지나 만드는 너희 자신의 개인성 그리고 체험으로부터의 어떤 것을 이들 형제우애의 존재들 각각에게 심어주기도 한다.